중동부유럽

□ 크로아티아 Cargo-partner, 자그레브 물류창고 확장 및 동남유럽 확대 계획

   ㅇ 오스트리아의 민간 물류회사 Cargo-partner, 물류창고를 4,600평방미터 확장 

      - 2022년 6월 개장한 자그레브 물류센터는 이번 확장으로 총 17,500평방미터

      - 20,000 팔레트 저장 공간과 900평방미터 규모의 메자닌 공간에서 전자상거래 및 부가 서비스 제공 가능

      - 현재 28개 트럭 도크와 대형 화물을 위한 3개 드라이브인 게이트 갖춤

   ㅇ 자그레브는 동유럽과 서유럽을 연결하는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

      - 동남유럽 지역에서의 입지 강화를 목표

      -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튀르키예, 불가리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물류센터 간 시너지 효과 기대

   ㅇ 슬로베니아 루블라냐의 iLogistics Center에 1,192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

      - 연간 575MWh 에너지 생산 예정

      - 이 시스템은 슬로베니아에서 Cargo-partner의 에너지 소비량의 34%를 충당, 연간 146톤의 CO2 배출 감소 

   ㅇ 2023년 7월에는 이스탄불에 20,000평방미터 규모의 신규 iLogistics Center를 개설

*기사원문 링크 : Cargo-partner expands warehouse in Croatia, plans SEE expansion | Southeast Europe Investments News | SeeNews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