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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세미나] 우즈베키스탄, 전기에너지 공급 개념 승인

우즈베키스탄 김초롱 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러시아유라시아팀 연구원 2020/05/14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5월 1일 「2020~30 우즈베키스탄 전기에너지 공급 개념(槪念) (이하 ‘전기에너지 공급 개념’)」을 승인했음.1)
- 전기에너지 공급 개념은 경쟁력 있는 가격에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것과 에너지 부문의 균형 있는 개발을 목표로 함.
- 2019년 7월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차관이 전기에너지 공급 개념의 기본 구상을 발표한바 있으며, 일부 수치상의 변동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유지되었음.
ㅇ 에너지부는 기존에 2030년까지 최대 소비 전력량이 1120억 kwh로 전망됨에 따라 최대 발전용량을 31GW까지 증설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전기에너지 공급 개념에서 1208억 kwh, 29.2GW로 수정했음.2) 

☐ 전기에너지 공급 개념은 △에너지 수급 현대화 △신재생 에너지 도입 △에너지 시장 효율화 등을 도모하고 있음.3) 
- (에너지 수급 현대화) 기존 노후화된 발전소의 현대화와 신기술을 적용한 신규 발전소 건설 동시 진행
ㅇ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도입해 생산부터, 공급, 사용까지 전 단계에서 현대화된 발전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음.
- (신재생 에너지 도입)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2030년까지 40.8%까지 확대 계획
ㅇ 우즈베키스탄은 11개의 화력발전소와 42개의 수력발전소가 운영 중이며, 각각 전체 전력생산 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화력발전 87%, 수력발전 13% 수준임.
ㅇ 정부는 2030년까지 에너지원의 종류별로 천연가스 45%, 석탄 5.9%, 수력 13.1%, 풍력 10.4%, 태양광 17.3%, 원자력 8.3% 수준으로 전기에너지 발전 체계를 갖추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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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시장 효율화) 우즈베키스탄 전력시장은 공기업인 ‘우즈에네르고’가 독점하고 있으나, 향후 일부 시설의 민영화 진행 예정
ㅇ 에너지 시장에서 국가의 역할을 축소하고 자유경쟁 시장을 형성하도록 법제도를 정비할 계획임.

☐ 우즈베키스탄은 국내 전력수요를 충족하고 있으나, 국내 수요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발전설비, 송전설비 등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이 시급한 상황임.
- 우즈베키스탄은 신규 설비 증축과 기존 설비 현대화를 위한 제원은 국제기구의 장기 차관과 전력 부문의 공기업 예산을 활용할 예정임.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해외투자유치를 위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 중이며, 에너지 부문에서도 민영화를 비롯해 민관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모색 중임.
-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발전소 건설, 송전망 구축 등의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양국 간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할 것임.
 


* 각주 
1) Министерство энергетики Республики Узбекистан (2020. 5. 1), “В УЗБЕКИСТАНЕ ПРИНЯТА СТРАТЕГИЯ ОБЕСПЕЧЕНИЯ ЭЛЕКТРОЭНЕРГИЕЙ НА 10 ЛЕТ” (검색일: 2020. 5. 11).
2) Газета.uz (2019. 7. 18), “Замглавы Минэнерго — о будущем энергетики Узбекистана”; Газета.uz (2020. 5. 4), “Принята концепция обеспечения Узбекистана электроэнергией до 2030 года” (모든 자료 검색일: 2020. 5. 11).
3) Министерство энергетики Республики Узбекистан (2020. 4. 30), “КОНЦЕПЦИЯ обеспечения Республики Узбекистан электрической энергией на 2020-2030 годы” (검색일: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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