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체코 NGO, 우크라이나 군대를 돕기 위해 자금 모금 약속

☐ 체코 NGO, 우크라이나에 드론 지원을 위한 모금 노력- 체코의 비정부기구(NGO)인 스쿠피나 D(Skupina D)는 우크라이나에 1만 대의 드론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1억 코루나(한화 약 58억 4,2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설립된 NGO인 포스트 벨룸(Post Bellum)도 드론 지원 모금에 참여했으며, 해당 단체는 전쟁 이후 5억 코루나(한화 약 292억 1,000만 원) 상당의 원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바 있음 ☐ NGO, 우크라이나 지원이 체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 스쿠피나 D의 명예 회장 카렐 레카(Karel Řehka)는 우크라이나가 전쟁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 세미나를 조직하여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고 말함- 이어 우크라이나에 수천 대의 드론을 제공하면, 체코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덧붙임☐ 체코 대통령, 2024년 전황이 우크라이나에 어려울 것이라 발언- 페트르 파벨(Petr Pavel) 체코 대통령은 2024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자 할 것이며, 현재 상황을 볼 때 우크라이나에 호의적인 상황이 아니라 발언함- 이어 2024년 미국도 불확실한 대선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덧붙임

체코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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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2024년 체코 부동산 시장 반등 예상

☐ 체코 부동산 전문가들은 2024년 부동산 시장 활성화 전망- 체코 부동산 전문가들은 2024년 부동산 부문 투자가 전년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전문가들은 소매와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호황, 산업 및 사무실에 대한 수요는 감소할 것이라 밝힘- 소매 임대 책임자는 중부 유럽에서 체코가 국제 브랜드들의 관문 역할을 하여 소매 시장의 회복력에 주목했으나 운영 비용, 인플레이션, 임대로 수입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밝힘☐ 전문가들, 2024년 인플레이션 둔화가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 설명- 부동산 회사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2024년 인플레이션 둔화가 건설 비용에 영향을 미치면서 부진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센추리 21(Century 21)의 관계자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조치에 힘입어 상반기 물가 상승이 임대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금리가 대폭 인하되면서 2024년 중반부터는 실질 소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지속하여 하향 중인 프라하 사무공간 건설 프로젝트- 부동산 기업 CBRE 관계자는 프라하(Prague)의 사무실 부문은 2022년 3/4분기 이후 신규 프로젝트가 시작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둔화하고 있다고 언급함 - 또한, 2024년부터 건설 활동은 회복될 것이지만, 높은 건설 비용으로 인해 건설 프로젝트 시작 전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임

체코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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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EU에 코소보와 관련된 조치를 철회할 것을 촉구

☐ 12개 유럽 국가들, 유럽연합(EU)에 코소보에 대한 조치 중단 촉구- 체코를 비롯하여 독일, 영국, 불가리아, 벨기에, 크로아티아, 덴마크,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등 EU 12개 회원국은 고위급 방문, 행사, 금융 협력 중단 등 EU가 시행하고 있는 코소보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제재 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함- 4월 코소보 내 세르비아계 주민들이 다수인 지역에서 알바니아계 시장 당선으로 촉발된 폭력 사태 이후 EU는 코소보에 대한 입시 조치를 채택한 바 있음☐ 12개 국가들은 EU 최고 외교관에 코소보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할 것을 요구함- 12개 국가들은 조셉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서부 발칸 반도 특별 대표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국제 사회가 코소보의 주권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해야 하며, 코소보 정부와 완전한 협력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함- 또한, 코소보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서 세르비아의 역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한편, 세르비아는 코소보와 관계 개선을 위한 EU의 중재안을 거부함- 아나 브르나비치(Ana Brnabić) 세르비아 총리는 EU가 코소보와 관계 정상화를 위해 제시한 중재안 준수를 거부함- 브르나비치 총리는 서한을 통해 코소보와 관계 정상화 이행에 대한 합의는 코소보의 국제기구 회원국 자격 불인정, 사법적 불인정에만 가능하다고 밝힘

체코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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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가자지구 휴전 촉구 UN 결의안 반대 표결

☐ 체코를 비롯한 10개국, UN 총회서 가자지구 휴전 결의안에 반대- 12월 12일 가자지구의 인도주의적 휴전을 촉구하는 국제연합(UN) 결의안이 153개국의 찬성으로 승인되었으며, 체코, 미국, 이스라엘 등 10개국은 결의안에 반대함- 다니엘 드레이크(Daniel Drake) 체코 외무부 대변인은 결의안이 하마스(Hamas)의 테러 공격을 규탄하고, 억류된 인질들의 즉각 석방을 위한 명확한 표현이 반영되지 않아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힘☐ 미국과 이스라엘, 휴전이 위험한 일이라고 주장- 길라드 에르단(Gilad Erdan) UN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결의안이 위선적이라 비판하며 휴전은 하마스를 강화할 뿐이라 주장함- 린다 토마스 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 UN 주재 미국 대사는 미국이 인질 석방,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증가, 민간인 보호 문제 개선 요구는 지지하지만, 휴전은 일시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발언함☐ 체코 수도에서 가자지구의 휴전을 촉구하는 집회 열려- 체코의 수도 프라하(Prague)에서는 팔레스타인 민족과 국제 연대의 날을 기념하며 가자지구의 즉각적 휴전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림- 집회에는 외국인들도 합류했으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유아 7,000명의 이름이 적힌 명단을 공개하면서 서구 세계가 인류의 편에 서야 한다고 발언함

체코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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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정보국장, 중국과 러시아가 국내 허위 정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밝혀

☐ 체코 정보국장, 중국과 러시아가 체코 내 허위 정보 캠페인 벌였다 밝혀- 12월 12일 미할 쿠델카(Michal Koudelka) 체코 국가 보안 정보국(BIS) 국장은 하이브리드 위협 회의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체코 내 허위 정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말함 - 쿠델카 국장은 중국이 오랜 기간 허위 정보 활동으로 체코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조율해 왔으나 러시아가 체코의 가장 큰 위험이라 덧붙임 ☐ 쿠델카 국장, 중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선전 활동을 해왔다고 밝혀- 쿠델카 국장은 중국과 러시아 모두 반정부 선전, 우크라이나에 대한 체코 정부의 지원 비판, 우크라이나 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선전 활동을 벌여왔다고 밝힘- 특히, 체코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결정 이후 러시아의 허위 정보 위협이 증가했다고 설명함- 반면, 체코는 다른 국가에 비해 하마스(Hamas)나 이란의 반이스라엘 선전의 영향을 덜 받았다고 덧붙임☐ 허위 정보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혀- 쿠델카 국장은 러시아에 우호적인 정보가 퍼지고 있다며, 체코의 허위 정보 대응 환경이 잘 갖춰져 있지 못하다고 지적함- 그러나 정치인, 개인, 비영리 단체들이 허위 정보에 대응하기 시작했으며, 허위 정보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존경받고 평판이 좋은 인물이 진실을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하는 것이라 말함- 또한, 장기적인 최선의 방어는 교육받은 사회라고 덧붙임

체코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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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설문조사 결과 부의 불평등을 과소평가하는 것으로 드러나

☐ 체코 노동사회연구소, 부와 소득 불평등에 대한 인식 조사 실시- 체코의 노동사회연구소는 약 1,080명을 대상으로 체코 사회의 부와 소득 불평등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함- 응답자들은 상위 20%가 국가 전체 부의 절반 미만을 소유하고 있으며, 하위 20%가 전체 부의 5%를 소유한 것으로 생각함- 그러나 실제 연구 결과 상위 20%는 체코 부의 5분의 4를 소유하고 있으며, 하위 5%는 0.2%만을 소유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연구원들은 체코인들이 부와 소득 불평등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함☐ 응답자들은 이상적인 부의 분배에 대해서 답함- 응답자들은 가장 부유한 20%가 전체 재산의 3분의 1을 소유해야 하며, 가장 가난한 20%가 10분의 1 이상, 5분의 3은 중산층이 소유해야 한다고 답함 - 연구원들에 따르면 응답자들의 성별, 연령, 연봉,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비슷한 인식을 가진 것으로 조사됨☐ 연구원들, 현 세금 체계의 문제점 지적- 연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응답자들은 직업별 수입에 대해서 장관직의 실제 수입 대비 82%, 은행 관리자는 22%를 받는 것으로 인식함- 이후 연구원들은 응답자들에게 실제 수입에 대해 알려주었으며, 이를 들은 응답자들은 엘리트에 대한 불신이 높아졌고, 불평등을 줄여야 한다고 답함- 또한, 연구원들은 노동세와 간접세는 높고 재산과 자본 소득에 대한 세금은 낮은 현행 세금 체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라 지적함

체코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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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체코 소매 판매 하락폭은 1.4%로 둔화

☐ 10월 체코 소매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 체코 통계청에 따르면, 10월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는 전년 대비 1.4% 감소, 전월 대비 0.6% 증가해 1년 반 만에 가장 완만한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밝힘- 통계청 관계자는 10월 식품 및 비식품 판매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자동차 연료 판매는 증가했다고 말함- 또한, 의류, 신발, 가죽제품 소매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으며, 정보통신기기는 3.1%, 기타 생활용품 2.9%, 식품 매출은 2.4% 감소함☐ 경제 전문가들, 소매 판매량 증가는 더딜 것으로 전망- 경제 전문가들은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실질 임금이 증가하면서 2024년부터 소매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위축된 국내 소비 상황은 천천히 개선될 것이라 밝힘- 또한, 체코는 2019년 코로나 19 팬데믹 당시에도 소매 판매가 4% 감소해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유럽연합(EU) 국가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덧붙임☐ 체코 통계청, 10월 산업 생산은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발표- 통계청은 10월 산업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2.8% 증가했고 신규 주문 금액은 전년 대비 4% 감소했다고 발힘- 통계청 관계자는 자동차, 운송 장비 제조는 증가했으나 기계·장비, 컴퓨터, 전자·광학 제품 제조량은 하락했다고 덧붙임

체코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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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체코, COP28에서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약속

☐ 체코, COP28에서 2030년까지 석탄 화력 발전 중단 약속- 12월 2일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미국, 체코, 사이프러스,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슬란드, 코소보, 노르웨이는 탈석탄동맹(PPCA, Powering Past Coal Alliance)에 가입하여 2030년까지 석탄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을 약속함- 존 케리(John Kerry)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는 2035년까지 100% 무공해 전력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폐지해야 하며, 세계가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함☐ 체코 총리, COP28에서 체코가 기후변화 대응에 역할을 할 것이라 발언- 페트르 피알라(Petr Fiala) 체코 총리는 COP28에서 체코는 개발도상국이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녹색 기후 기금을 위해 2027년까지 최대 400만 달러(한화 약 52억 7,600만 원)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함- 이어 2050년까지 탄소 중립 경제 구축 목표를 포함해 파리 기후협약의 목표와 유럽연합(EU)의 기후 목표를 지지한다고 발언함☐ 피알라 총리,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 강조- 피알라 총리는 기후 목표 달성이 근본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깨끗한 에너지원인 원자력에 달려있다고 주장하며,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차세대 모듈형 원자로 개발이 필요하다고 발언함- 또한, 피알라 총리는 체코가 2050년까지 세계 원자력 발전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선언을 지지할 것이라 밝힘

체코 2023-12-08

#COP28 #석탄 화력 발전 #원자력 자세히보기

체코 2023년 3/4분기 GDP 전년 동기 대비 0.7%, 전 분기 대비 0.5% 감소

☐ 체코 통계청, 2023년 3/4분기 경제 성장률이 하락했다고 발표- 체코 통계청은 2023년 3/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0.7%, 직전 분기 대비 0.5% 하락했다고 밝힘- 앞서 통계청은 3/4분기 GDP 잠재 추정치로 전년 대비 0.6% 하락, 전 분기 대비 0.3% 하락으로 전망한 바 있음☐ 경제 전문가들, 체코의 3/4분기 경제 상황은 침체하었다고 분석- 체코 통계청 관계자는 수요 측면에서 재고와 외부 수요의 변화가 전 분기 대비 GDP 하락을 추동했다고 밝힘- 체코 국립은행 관계자는 체코 경제가 상반기 부진한 성장을 한 이후 다시 위축에 빠졌으며, 3/4분기 가계 소비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며 GDP 하락을 추동했다고 말함- 또한, 주요 교역국인 독일의 경기 침체로 체코 기업들의 수출도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임☐ 중앙은행의 12월 금리 인하 전망도 존재 -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분기별 GDP 하락이 이어지면서 중앙은행이 12월 중 소폭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전망함- 또한, 체코의 경제 상황이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도 뒤처져 있으며, 주변국인 헝가리, 폴란드가 경기 침체에서 탈출한 것과 대조된다고 지적함- 3/4분기 폴란드 GDP는 전년 동기 대비 0.5% 상승했으며, 헝가리의 3/4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0.9% 상승함

체코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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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외교장관, 러시아 외교장관의 OSCE 정상회담 연설 중 퇴장 주도

☐ 체코 외교장관, OSCE 정상회담에서 러시아 외교장관 연설 중 퇴장- 11월 3일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EC) 정상회담에서 얀 리파브스키( Jan Lipavský) 체코 외교장관은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i Lavrov) 러시아 외교장관의 연설 중 퇴장함 - 리파브스키 장관 퇴장 이후 스페인, 핀란드, 스웨덴, 독일 대표단들도 뒤따라 퇴장함- 체코 외교부는 허위정보 담당 장교가 체코 대표단을 대신해 러시아 외교장관의 연설을 들었다고 밝힘☐ 라브로프 장관, OSCE 연설에서 서방이 지역 협력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 라브로프 장관은 연설에서 미국과 유럽의 위성 국가들이 러시아 경제를 붕괴시키기 위해 제재를 가하면서 실무 협력이 중단되었다고 발언함- 또한, 몰도바가 서방이 촉발한 하이브리드 전쟁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OSCE는 현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유럽연합(EU)에 종속되었다고 비판함-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외교장관들은 라브로프 장관의 참석을 이유로 정상회담에 불참함☐ 리파브스키 장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 강조- 리파브스키 장관은 OSCE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와 러시아에 대한 반대를 재확인 했다고 밝힘- 이어 러시아의 전쟁 범죄에 대한 목격담을 들었으며, 러시아 정부 관료들은 그들의 범죄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임

체코 2023-12-05

#리파브스키 장관 #OSCE #라브로프 장관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