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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Trend.az 2015/01/02
조지아 파트너십 펀드(Partnership Fund)와 한국의 K-Water는 280 메가와트 규모의 Nenskra 수력 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것은 프로젝트 개발과 건설에 관한 계약이다. 현재 이를 위한 도로 공사와 준비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고, 파트너십 펀드의 CEO는 "주민 이주나 환경 문제 등의 문제도 없다."고 설명했다. 건설되는 수력 발전소는 조지아 국내에서 사용할 전기를 생산해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