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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경제] S&P, 몽골 신용등급 B+에서 B로 강등

몽골 Reuters 2015/11/05

 

 

몽골 현지 매치인 Reuters에 따르면,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재정약화와 외부성과(external performance) 부진을 이유로 몽골의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강등시켰다. S&P사에 따르면, 최근 쌍둥이 적자로 취약해진 몽골 경제는 저성장기조 때문에 더욱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이라고 한다.

* 쌍둥이 적자(twin deficit) : 경상수지 적자와 재정수지 적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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