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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24 2015/11/19
키르기스스탄 현지 매체인 24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전 경제부 차관이자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이사회 멤버인 Danil Ibraev가 키르기스스탄은 여전히 유라시아경제연합(EEU) 통합에 있어 많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Ibraev는 키르기스스탄이 EEU에 가입한 지 100일이 지났지만 EEU 안에서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말하며, 키르기스스탄과 EEU 모두 이 문제를 풀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