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우즈베키스탄 외화보유고, 사상 최대 기록
우즈베키스탄 фергана, spot.uz 2020/05/22
☐ 우즈베키스탄의 5월 외화보유고가 사상 최대인 312억 달러(한화 약 38조 640만 원)를 기록함.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Central Bank of Uzbekistan)은 5월 1일 기준 외화보유고가 처음으로 3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함.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은 2017년 가을부터 우즈베키스탄의 외화보유고를 공개하고 있음.
☐ 국제 금 가격이 올라가면서 우즈베키스탄의 외화보유고가 증가함.
-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의 외화보유 상황 발표 자료에 따르면 금이 182억 달러(한화 약 22조 2,040억 원), 외화가 123억 달러(한화 약 14조 7,600억 원)가 있음.
- 우즈베키스탄의 현재 외화보유고는 우즈베키스탄의 16달 치 수입액 총액과 비슷함.
☐ 우즈베키스탄의 2020년 1월~4월 무역 규모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 감소함.
- 우즈베키스탄의 2020년 1월~4월 무역 규모는 108억 달러(한화 약 13조 1,760억 원)를 기록해 2019년 1월~4월과 비교해 12억 달러(한화 약 1조 4,640억 원) 감소함.
- 우즈베키스탄의 2020년 1월~4월 수출액은 44억 달러(한화 약 5조 3,680억 원), 수입액은 64억 달러(한화 약 7조 8,080억 원)를 기록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카자흐스탄, 건설에 집중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안 발표 | 2020-05-22 |
---|---|---|
다음글 | 러시아 철도청, 양자 통신 로드맵 발표 | 202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