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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쿠바, 미국과 비자 프로그램 재개 협상

중남미 일반 CBS News, Travel Pulse, Voice of America 2022/09/22

☐ 미 정부가 미국과 쿠바가 상호 비자 발급 프로그램 재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음.
- 최근 제이크 설리반(Jake Sullivan) 미 국가안전보장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 의장이 현재 미국과 쿠바 정부가 상대국에 대한 비자 발급 프로그램 재개를 논의 중이라고 말했음.
- 제이크 설리반 의장은 만약 미국-쿠바 비자 프로그램이 재개되면 쿠바에서 미국으로 이민하고자 하는 쿠바인이 불법적이고 위험한 경로가 아닌 정식 절차를 밟아 이민을 올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음.
- 현재 미국과 쿠바는 상대국 국민에게 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있음. 그로 인해 미국으로 이민을 원하는 쿠바인은 플로리다 해안이나 멕시코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고 있음. 

☐ 미 교통부가 자국 항공사 2곳이 쿠바 수도 하바나로 취항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발표했음.
- 한편, 미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는 미국계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American Airlines)과 제트블루(JetBlue)의 하바나(Havana) 취항을 허가했다고 알렸음.
- 버락 오바마 정부 시절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를 시도했던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정부 시기에 쿠바 여행을 금지했음. 
- 이번에 조 바이든 정부가 쿠바 취항을 허용하면서, 다시 한번 미국과 쿠바의 민간 교류의 문이 열렸음.

☐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등 반미 성향 국가에서 미국으로 넘어오려는 이민자가 크게 늘어났음.
- 미 정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한 달 동안 미 국경 관리 당국이 쿠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에서 넘어온 이민 희망자의 입국을 중지시킨 사례는 약 5만 6,000건에 달했음.
- 이는 전 월인 2022년 7월의 4만 9,826건은 물론, 전년 동기인 2021년 8월의 2만 3,141건과 비교하여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임.
- 미 정부는 2022년 들어 8월까지 8개월 동안의 입국 중지 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덧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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