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콜롬비아 대통령실(Presidencia de la Republica de Colombia)의 홈페이지로서 대통령의 프로필 및 주요 정책들이 소개 되어 있으며, 대통령의 활동에 관한 언론 보도, 연설 및 동영상 자료가 제공된다. 정보는 스페인어로 지원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 산하 기관으로 DIAN (Directorate of National Taxes and Customs of Colombia)로 알려진 관세청은 수출입 물품의 관리 및 관세의 부과, 징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 홈페이지는 스페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 산하 기관으로 DANE (National Administrative Department of Statistics)로 불리우는 통계청은 국가통계의 수립, 분석, 이행 및 반포 등을 담당하는 곳이다. 매 5년마다 국가 인구조사도 실행한다. 홈페이지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중남미개발은행은 1966년 안데스 지역 6개국 (콜롬비아, 칠레,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이 '보고타 선언'에 근거하여 기구 창설에 합의하였다. 안데안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통합을 위해 설립된 다국적 금융기관으로 최근 전체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개발 금융 업무를 진행하며 '중남미개발은행 (Development Bank of Latin America)' 으로 영문 명칭을 변경하였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는 환태평양 국가들의 경제적, 정치적 결합을 돈독하게 하고자 만든 국제 기구이다. 1989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의 캔버라에서 12개 나라가 모여 결성하였다. 이후 1991년 중국, 홍콩, 대만이 1993년 멕시코, 파푸아 뉴기니, 1994년에 칠레, 1998년에 페루, 러시아, 베트남 등이 추가로 가입하여 총 21개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1993년부터는 매년 각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열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회(PARLATINO)는 라틴아메리카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국가 간 경제, 정치 및 문화적 통합을 추진하는 데 있다. 2011년 4월 현재 총 20개국으로 중앙아메리카 6개국, 카리브 지역 3개국, 남아메리카 11개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남미·카리브 해 국가 공동체 (CELAC)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 지배령을 제외한 중남미의 모든 국가가 참여하는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국가 공동체이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33개 회원국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2011년 12월 2~3일 양일간 정상회의를 열고 카라카스 선언을 공식 발표했다. 셀락(CELAC : Comunidad de Estados Latinoamericanos y Caribeños, 스페인어) 이전 중남미 국가들이 참여한 국제기구는 미국 주도로 1951년 설립된 미주기구(OAS, 35개 회원국), 1986년 창설돼 23개국이 가입한 리우그룹, 1973년 발족한 카리브 해 연안국 경제공동체 카리콤 등이 있다.

페루 중앙은행 (Central Reserve Bank of Peru)이다. 페루의 중앙은행으로 통화정책, 리포트 및 발간물, 금융 관련 정보 등을 안내한다. 사이트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1961년 설립된 대서양 위원회로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싱크탱크이다. 홈페이지는 영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투자청으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가 목표이다. 민관에 의해 제공되는 아르헨티나 최신 투자 환경 정보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는 영어로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