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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볼리비아 관광산업 51% 증가

볼리비아 주볼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 2024/01/31

루이스 아르세(Luis Arce) 볼 대통령은 1.12(금)‘볼리비아 관광의 날’기념식에 참석하여 2023년 볼리비아 전체 관광산업이 전년(2022년) 대비 51.4% 증가하였으며, 연간 총 관광 수익은 약 8억 미불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 2022년 볼리비아 관광 통계: △관광객 수: 724,000 명, △관광 수익: 약 5억 미불

- 아르세 대통령은 상기 기념식에서 2024년에도 계속해서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관광산업이 볼리비아의 경제를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주재국 내 관광산업은 예년 수준을 회복하고 있으며, 한국 관광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임.

 - 볼 통계청(INE)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한국인 관광객 총 1,653명, 2023.10월까지 총 4,040명으로 볼리비아 전체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15위를 차지

- 2024.1월 현재 남미 패키지여행, 개인 여행 등 많은 한국 관광객이 주재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관광객의 볼리비아 내 주요 방문 지역은 △라파스(달의 계곡, 마녀시장, 코파카바나 호수 등), △우유니(우유니 소금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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