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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정치] 멕시코 법원, 시민들 통화 기록 보관 법 옹호

멕시코 teleSUR 2016/05/05

 

 

중남미 권역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멕시코 최고법원은 전자통신법 폐지 요청을 기각했다. 해당 법안에는 멕시코의 전화, 인터넷 회사들이 사용자들의 정보를 2년 간 보관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사회운동가들은 해당 법안이 정부가 시민들을 감시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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