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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 페루의 은: 현황과 미래의 도전
페루 국내연구자료 학술논문 호르게 아꼬스따, 알렉산드로 산티스테반, 호르게 아꼬스따, 미첼 발렌시아, 에데르 비야레알, 허철호, 이범한, 남형태 자원환경지질 발간일 : 2015-04-30 등록일 : 2018-02-23 원문링크
2013년 현재 페루는 전 세계 3위의 은 생산국으로 연간 생산량은 1억 1,800만 온스이다. 2013년도 기준 안타미나(Antamina; 1,670만 온스), 우추차쿠아(Uchuchacua; 1,200만 온스), 파얀카타(Pallancata; 760만 온스), 아니몬(Animón; 700만 온스), 아르카타(Arcata; 540만 온스) 광산의 순서로 생산량이 많다. 페루의 은 자원량은 총 70억1,200만 온스로, 이 중 48억 1,200만 온스(전체의 69%)가 마이오세 천열수 광화대와 마이오세 스카른, 교대형 광화대에 배태되어 있다. 2014~2019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인 14개 광업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17 년 페루의 은 생산량이 최대 1억 4,800만 온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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