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메뉴
중남미
검색
Home 중남미 뉴스 브리핑
[경제] 콜롬비아, 국영 통신사 ETB 민영화 계획
콜롬비아 현지 매체인 Colombia Reports에 따르면, Peñalosa 콜롬비아 시장은 시의회에 국영 통신사인 ETB의 정부 주식 매각 여부를 문의했다. ETB의 이사진은 정부주 매각으로 22억 달러(약 2조 5,084억 원)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했다.
콜롬비아 2016-05-02
#콜롬비아 #민영화 #시장 #보고타 #ETB 자세히보기
[경제] 아르헨티나 노조위원장,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 실업으로 인해 감소할 것"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인 Buenos Aires Herald에 따르면, Moyano 노조위원장은 마크리 대통령의 정책을 비난했다. 그는 현 정부의 정책이 노동자들의 임금에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여름 경제 활동이 감소함에 따라 소비자 가격도 감소할 것으로 보았다.
아르헨티나 2016-05-02
#아르헨티나 #경제 #임금 #인플레이션 #노조 자세히보기
[경제] Petroperu社, 2016년 1/4분기 5,200만 달러 수익 올려
페루 현지 매체인 andina에 따르면, 페루 석유공사인 Petroperu社는 2016년 1/4분기 5,207만 달러(약 594억 원)의 순이익을 창출했다. Petroperu의 석유 판매량은 하루 14만 7,700만 배럴이었으며, 이는 작년 동 기간 보다 22% 오른 수치이다.
페루 2016-05-02
#수입 #석유 #페루 #Petroperu社 자세히보기
[정치] 베네수엘라 우익, 국민투표 위해 180만 서명 제시
중남미 권역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우익 야당은 국립선거위원회에 185만 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를 제출했다. 해당 청원서에는 마두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국민투표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2016-05-02
#베네수엘라 #국민투표 #마두로 대통령 자세히보기
[사회] 칠레 어부들, 적조 사태로 무기한 파업 돌입
중남미 권역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칠레 어부들은 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며 Chiloe 섬의 진입을 봉쇄했다. 그들이 시위에 돌입한 까닭은 적조로 인해 해산물이 오염되었다는 이유로 어업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어부들은 2개월 간의 성과 없는 협상 대신 정부에 빠르고 건설적인 응답을 요구했다.
칠레 2016-05-02
#칠레 #파업 #어부 자세히보기
[경제] 페루, 건설 부문 회복세... 3월 3.45% 성장
페루 현지 매체인 andina에 따르면, 지난 3월 페루 건설 부문은 3.45%의 성장을 기록했다. 국가통계정보처는 각 지방, 지역, 중앙 정부의 투자로 건설 부문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페루 2016-05-01
#건설 #성장 #페루 #3월 자세히보기
[경제] 볼리비아, 최저 임금 9%까지 인상
중남미 현지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볼리비아 최대 노조인 COB와 협상 결과 5월 1일부터 임금 9%를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임금 인상으로 경제 성장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볼리비아 2016-04-30
#인상 #볼리비아 #임금 #모랄레스 대통령 자세히보기
[정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국경 통제 8개월째
베네수엘라 현지 매체인 El Universal에 따르면, 콜롬비아 국경과 맞닿은 베네수엘라 4개주, 24개 자치구에 국경 봉쇄와 국가 비상사태가 8개월 간 계속되고 있다. 국경 봉쇄 간 보안 악화, 밀매, 물품 품귀, 경기 침체 등의 현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베네수엘라 2016-04-29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국경봉쇄 자세히보기
[사회] 과테말라, 9년 간 노동운동가 70명 암살 당해
과테말라 현지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노동인권보호 네트워크는 2004~2013년 간 과테말라에서 70명의 노동운동가가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18명을 제외한 모든 피의자는 여전히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 2016-04-29
#과테말라 #암살 #노동운동가 자세히보기
[경제] 에콰도르 정부, 미국 석유회사에 1억 8천만 달러 지급 명령 받아
중남미 권역 매체인 teleSUR에 따르면, 에콰도르 정부는 지진 피해를 입은지 2주 만에 다국적 석유 기업인 Occidental社에 1억 8,000만 달러(약 2,049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 받았다. 해당 판결은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소센터(ICSID)에 의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에콰도르 2016-04-29
#석유 #에콰도르 #판결 #대금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