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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정보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교통 프로젝트 동향

사우디아라비아 국내연구자료 기타 주사우디아라비아왕국대한민국대사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발간일 : 2015-06-25 등록일 : 2015-06-29 원문링크

□ 2015년 1사분기 사우디 건설시장 동향 (NCB, 5월)

 

  o 2015년도 1분기 사우디 건설시장의 총 계약액은 152.8억 달러 규모로, 직전 분기(14년 4분기, 165억불)보다 7%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기(14년 1분기, 109억불)보다는 40% 증가한 수준임.

    -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보건의료분야로 계약액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주택단지 개발(22%), 산업단지 개발(11%) 순

    - 1월의 계약액이 가장 많았으며, 새로운 Military Medical City사업으로 인해 리야드지역(33%)가 비중이 가장 높음

 

  o 1분기 계약액이 152.8억불에 달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우디 건설시장은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위축되지 않고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 일부 산업단지 사업과 더불어, 인프라투자와 함께 사회복지 관련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o 금년의 경우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예산이 48% 증가하여 427억불에 달하고 있으며, 1분기에 Military Medical City 사업이 계약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정부의 건설 지출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 다만, 지난해 하반기 30억불 규모의 Ras Tanura refinery 사업 연기 등에서 보듯이 유가하락에 따라 사우디의 투자 프로그램의 우선순위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  유가하락에 따라 아람코는 정유나 석유화학산업 등의 투자보다는 업스트림 석유가스 프로젝트를 우선할 것으로 예상

 

□ 메카 재개발 프로젝트 동향 (Meed, 5.4)

  o 사우디 정부는 2005년에 2040년까지 약 400만의 성지순례객을 동시에 수용하기 위한 약 270억 달러 규모의 메카재개발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 현재 약 310억 달러 규모의 다양한 사업이 계획 또는 진행 중에 있으나, 늘어나는 방문객과 일부 주요 프로젝트의 지연에 따라 사업계획의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

    - 메카지역은 2014년 1,040만의 방문이 있었으며, 이는 2위인 리야드의 310만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

 

  o 메카재개발의 대표적인 사업은 Al-Masjid al-Haram 모스크의 확장으로 이미 세계 최대의 모스크이자 수차례 확장을 거친 모스크를 30만㎡로 확장하는 사업임.

    - 현지기업인 Saudi Binladen Group이 메인시공사로 참여하여 2016년 하반기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모스크 주변의 여러 역사적 유적을 훼손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

 

  o 마스터플랜은 부동산개발 계획도 포함하고 있으며, Mecca Gate development 사업 및 Jabal Omar Development 사업 등이 포함됨.

    - Mecca gate Development는 약 200억 달러 규모로 도시 외곽에 약 6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나, 현재 사업 지연중

    - Jabal Omar 사업 역시 그랜드 모스크 인근 250만㎡ 규모에 주거, 상업, 종교 등의 시설을 갖춘 37개 타워를 설립하는 사업이며, 완공되면 약 3~4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시설과 800만명의 성지순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이동통로 등이 확보 가능

 

  o 대중교통의 대표적인 사업은 Mecca Metro 사업으로 당초 정부-민간 파트너십 사업을 추진되었으나 변경되었음.

    - 리야드, 젯다 메트로에 이어 세 개의 중요 메트로 사업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2013.7월 미국 Parsons Brinckerhoff사가 9,360만 달러의 사업관리계약을 수주하였음

 

  o 메트로와 함께 메카와 메디나, 젯다를 잇는 450km의 Haramain High-Speed Rail Network 사업이 2009년부터 추진중

    - 1단계는 그간 몇 년간 지연되었으나, 금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최근 교통부장관이 시행사인 Al-Shoula Group(사우디․스페인 컨소시엄)의 사업지연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 바 있음

 

□ 사우디 전력수요 2030년까지 120GW (Saudi Gazette, 5.11)

  o 사우디 전력수요는 매년 8%에 달할 정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120GW 예상(2010년 40GW 내외)

    - 이러한 수요에 맞춰 새로운 발전소 건립 뿐 아니라 송전시설의 업그레이드 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향후 10년간 약 500억 리얄(133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필요

 

  o 사우디 내 전력생산을 석유와 가스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30년까지 전력생산을 위한 석유소비량은 매일 3백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 석유수출이 사우디 경제에 주수입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대체에너지 개발이 절실하다고 볼 수 있음

 

□ 교통분야, 10년간 3.9만개 일자리 창출 (Saudi Gazette, 5.13)

  o 사우디투자청(SAGIA)은 향후 10년간 교통분야에서 약 3.9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중 관련 설비 조립 분야에 500개, 운영유지 500개, 철도차량 제작 관련 1,500개 등의 일자리는 즉시 창출가능하다고 밝힘.

 

  o 이와 관련하여 마카 주지사 Prince Khaled는 마카메트로에 참여하는 건설사는 관련 공장을 짓고 사우디의 산업을 강화하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언급함.

    - 참여기업에게는 사우디인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

 

□ 유가하락으로 건설업계 재편 (Meed, 5.13~19)

  o 한국 업체가 지배적으로 수행하던 중동아프리카(MENA)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유가하락에 따라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

 

  o Meed지가 2014.6월에서 2015.4월까지 총 274억 달러 규모의 EPC 프로젝트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수주액 상위 10대 건설업체에 한국업체가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음.

    - 영국의 Petrofac가 지난 3년간 MENA 지역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최근 11개월간 27억 달러를 수주(지난해보다 22억 달러가 감소한 수치)

    - 상위 10개사는 Petrofac을 비롯하여, Techimont(이탈리아), Dodsal(UAE), CCC(그리스), Saipem(이탈리아), Cosider Groupe(알제리), Sepco(중국), NPCC(UAE), CTCI Corporation(대만), Larsen 7 Toubro(인도) 등

    - 업체의 국적을 기준으로 상위 국가는 이탈리아(27%), UAE(20%), 영국(15%), 그리스(11%) 순

    - 계약액 기준으로 가장 발주액이 많은 국가는 쿠웨이트(약 80억 달러)이며, 이어 사우디와 UAE가 60억 달러를 초과

 

  o Meed지는 Petrofac의 성공비결로 석유화학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 및 MENA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한 결과로 보고 있음.

 

  o 지난 11개월간 최대 사업은 쿠웨이트의 Lower Fars production facilities 프로젝트(43억불, 시공사 Petrofac/ CCC)이며, 사우디 주요 사업으로는 Khurais 확장사업(20억불, 시공사 Saipem, 아람코발주), Master Gas System Expansion(13억불, 시공사 Sepco, 아람코발주), MMA/PMMA plant(12억불, 시공사 CTCI, 아람코발주) 등이 있음.

 

  o 한국업체의 경우 지난해 분석시에는 상위 10개 건설사 중 6개가 한국기업이며 총 196억불을 수주하였으나, 지난 11개월간 Top 50위권에 포함된 기업은 한화건설 뿐이었음.

    - Meed지는 2013년과 2014년 삼성엔지니어링 및 GS건설 등이 입은 막대한 손실을 거론하며, 이에 따라 더 이상 MENA 지역이 한국업체에게 매력적이지 않고 있음을 언급

    - 한국업체의 CEO 중 상당수가 최근에 교체되었으며, 신임 CEO들은 선배들처럼 자신들의 자리를 잃는 실수를 반복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보도

    - 업계 관계자는 과거 한국업체들은 공격적인 수주로 상당한 손실을 입었으나, 2009~2012년에는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었으며, 또한 짧은 기간의 진출역사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의 Saipem, 일본의 JGC, 미국의 McDermott, 프랑스의 Technip과 같은 오랜기간의 걸쳐 명성을 쌓아온 경쟁자들과 유사한 수준의 명성을 획득하였다고 지적

    - Meed지는 한국기업들이 여전히 MENA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쿠웨이트 New Refinery Project 등을 통해 다시 Top 10 기업으로 복귀할 것을 의심하지 않으나, 한국업체들의 수주전략이 과거와 다를 것으로 분석

 

□ 아람코의 11 경기장 사업 축소 (Meed, 5.13~19)

  o 아람코는 당초 11개의 스타디움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2개로 축소할 예정이며, Dammam과 Medina 지역에 가능성이 높다고 함.

 

  o 동 사업은 14.11월 입찰이 진행되었으나, 그간 유가하락 및 압둘라 전 사우디국왕의 사망 등에 따라 사업의 취소 또는 축소변경이 예상되었음.

 

□ Work Premit Fee 환급

  o 주재국 노동부는 지난 5.14, 2012.11.15. 이전에 사우디 정부 프로젝트를 계약하고 수행하고 있는 기업에 한하여 워크퍼밋 비용을 환급하겠다고 발표하였음.

 

  o (Work Permit Fee 개요) 사우디 정부가 외국인 고용을 허가하면서 부여하는 수수료로, 외국인 고용비율이 종업원 수의 50% 이상인 민간기업에 대해 사우디인과 외국인 고용인원 수의 차이에 대해 부과하고 있음.

    - 과거에는 초과 외국인 1인당 연간 100리얄(26.7달러) 수준이었으나, 2012년 11월 사우디 정부에서 1인당 연간 2,500리얄(666.7달러)로 급격하게 인상한 바 있음

    - 사우디 정부는 민간부분의 외국인 고용이 90% 수준에 달하자, 수수료 인상 등을 통해 자국인 고용 증진효과를 기대

    - 동 조치로 외국인 노무인력의 비율이 높은 건설업계가 상대적으로 많은 추가부담을 지게 되었으며, 특히, 동 인상조치 발표 이전에 계약이 이루어진 많은 건설프로젝트의 경우, 동 수수료를 계약가에 반영하지 못함에 따라 우리기업의 손실이 가중

 

  o (환급 경위) 금년 4월말, Adel Fakeih 노동부장관이 언론 등에 Human Resource Development Fund(HRDF)를 활용하여 동 수수료를 보상할 계획이라고 언급(4.27, 아랍뉴스 등 보도)

    - 언론은 사우디 상공회의소 등은 그간 업계가 지속적으로 언급한 애로사항을 정부가 수용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새로운 법령을 시행하기 전에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고 보도

    - 사우디 각의는 재무부, 상공부, 노동부 등의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관련 규정, 요건, 방법 등을 논의하기로 결정(Decision of the Council of Ministers No.351)한 바 있으며, 이에 근거하여, 노동부는 5.14 정부발주 프로젝트에 한하여 동 수수료를 환급하겠다고 발표

 

  o (발표내용) 사우디 정부는 아래 절차를 거쳐 환급 예정

    - (대상) 2012년 11월 15일 이전에 계약된 정부 프로젝트 및 이날 이전에 입찰에 참여하고 수주여부 및 계약금액 등이 확정된 정부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

    - (범위) 해당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의 Work Permit Fee(연간 1인당 2,500리얄) 중 2,400리얄을 환급

    - 정부발표 만으로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프로젝트가 완료된 경우, 근로자가 사우디를 떠났거나 다른 정부 프로젝트로 이동한 경우, 또는 공공의 이익을 고려하여 위원회가 보상해 주기로 인정한 경우 등에 관하여 보상이 지급될 것

    - (보상신청 및 지급절차) 각 기업 등의 온라인 보상 신청, 관련 기관의 검토, 보상금 지급 등 3단계로 이루어질 것

    - (1단계, 신청) 5.15부터 HRDF 웹사이트(www.hrdf.org.sa/crp) 에서 신청 가능하며, 관련 증빙서를 첨부하여야 함. 접수는 향후 6개월간(2015년 11.15까지) 이어질 예정임

    - (2단계, 검토) 관계기관에서 관련 서류 등을 검토할 예정이며, 신청기업에게 추가 자료와 보충서류를 요구할 수 있음

    - (3단계, 지급) 보상청구가 승인된 기업에게 HRDF에서 보상금을 지급

 

□ 사우디, 교통분야 투자 지속 (Meed, 5.20)

  o 사우디투자청(SAGIA)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사우디의 교통분야 투자는 1,400억 달러 규모로 지속 확대될 예정

    -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급속한 인구 증가에 따라 교통분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Meed지는 향후 12개월간 교통분야 수주액은 390억 달러에 달하며, 도시지역인 젯다, 리야드, 메카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

 

  o 젯다는 급격한 도시 확산 및 차량 증가에 따라 자동차 운행 및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음

    - 이에 따라 대중교통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세 개의 Metro line과 하나의 commuter rail link 사업이 추진 중이며, 1단계는 2020년까지 약 120억 달러 규모로 추진중

    - 지난 3월, 영국 Foster + Partners 사가 8천만불 규모의 디자인 용역을 수주하였으며, 이는 메트로, 페리,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합운영하는 방안을 포함

 

  o 리야드는 대중교통프로젝트(PTP)의 일환으로 리야드메트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13년 6개 노선의 프로젝트의 시공 계약을 체결하였음.

    - 지난 4월 리야드개발청(ADA)은 리야드메트로의 운영․관리 서비스에 대한 입찰을 시작

 

  o 메카지역에서도 메카메트로와 Haramain 고속철도 사업이 추진되고 있음.

 

□ NWC, 90억 리얄 규모 물 프로젝트 추진 (Saudi Gazette, 5.26 등)

  o National Water Company는 90억 리얄(24억 달러) 규모의 62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NWC는 현재 진행 중인 물관련 사업이 50개에 달하며, 80억 리얄 규모

 

  o NWC는 금년에만 12개의 신규사업을 제안한 상태이며, 향후 젯다 지역에서 40개의 상수네트워크 구축 및 오폐수 처리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10개의 관련 시설 건축 및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o 사우디 언론은 메디나 지역의 물부족이 계속 되어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으며, 젯다 지역의 경우 19톤 물탱크가격이 당초 114리얄에서 500리얄로 상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함.

 

□ Saudi Gulf Airlines 운행(Arab News, 5.26 등)

  o 민간항공청(GACA)는 담맘에 기반한 Saudi Gulf Airlines가 금년 11월부터 운행을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힘.

    - GACA는 동 항공사가 사우디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승객들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

 

  o Saudi Gulf Airlines는 4대의 A320기를 운영할 계획이며, 초기에는 담맘에서 젯다, 리야드 및 1곳의 외국공항을 운행하며 점차 운행노선을 확대할 계획임.

 

□ 건설입찰 관련 동향

 

  o 사우디전력청(SEC)은 각각 1,650MW 규모의 발전소인 PP13과 PP14에 대한 입찰 평가를 진행 중 (Meed, 5.13~19)

    - SEC는 동 프로젝트를 여러 개의 패키지로 나누어 별도로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Power island mechanical engineering and installation(ME&I) 패키지에는 3개 업체가 PP13에, 4개 업체가 PP14의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 터키의 Gama 사가 PP13 및 PP14 모두에 약 6.4억 달러로 최저가를 제출하였으며, 이는 두 번째 최저가를 제출한 National Contracting Company(Local, 12.8억불)보다 50% 낮은 가격

 

  o 사우디전력청(SEC)은 Black & Veatch사를 Qassim Ⅱ와 Ⅲ 발전소를 복합사이클로 전환하는 사업의 엔지니어링사로 선정 (Meed, 5.13~19)

    - 동 사업은 SEC가 추진하는 발전소 개선사업의 일환이며, 양 발전소는 약 360MW 규모로 확장될 예정

 

  o 사우디전력청(SEC)은 Waad al-Shamal 발전소(ISCC, 1,050 MW) 입찰마감을 6월말로(당초 5.19), Duba 1 발전소(ISCC, 550MW) 마감을 5월말(당초 4.2)로 연장함(Meed, 5.24)

 

  o 사우디 아람코는 Fadhili Gas processing plant의 입찰마감을 7.27로 재연기함(Meed, 5.24)

 

  o SABIC은 14.11월 입찰을 착수한 주베일의 acrylonitrile plant의 결과를 7월중 발표할 것으로 전망(Meed, 5.25)

    - 동 사업의 예산은 5억~8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연간 20만 톤의 acrylonitrile과 기타 광물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대림, 삼성엔지니어링 및 Technicas Reunidas(스페인) 등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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