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금년 3월 중 박근혜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민-관 합동 대표단(보건복지부, 의료기관 및 제약기업 등)은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 민간 기업 등과 잇따른 정부 간(G2G) 및 민간 간(B2B) 회담을 통해 보건의료·제약 플랜트·의료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협력 확대에 합의하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는 양국 보건의료 협력범위를 기존 보건의료 R&D 중심에서 의료기관 운영(O&M), 의료인력 교육 및 디지털 병원 설립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제시할 계획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주재원 제공)

*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